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폭스바겐, 서초에 신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개설

폭스바겐코리아는 공식딜러 마이스터모터스가 서울 서초지역에 폭스바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인근에 위치한 폭스바겐 서초 전시장은 연면적 약 1,845㎡, 지상2~지하1층의 규모로 총 11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이 곳에서는 지난 하반기 선보인 신형 파사트, 더 비틀, 시로코 R을 비롯, 베스트셀링 모델인 골프, 티구안, CC 등 폭스바겐 대부분의 차종을 한자리에서 살펴 볼 수 있다.

또 마이스터모터스는 서초동 교대사거리 부근에 국내 폭스바겐 서비스센터 중 최대규모인 서초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연면적 7,158㎡, 지상 5~지하 4층의 초대형 규모로 갖춰진 서초 서비스센터에는 최첨단 휠 얼라이먼트 장비 및 경정비 전용 작업대를 포함해, 사고 수리 및 일반 수리 차량 30대를 동시에 정비할 수 있는 워크베이가 마련돼 있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2013년은 국내 수입차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온 폭스바겐코리아가 한국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맞이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탠다드에 따라 더욱 수준 높은 대고객 서비스를 구현, 2만대 클럽에 가입하는 것과 동시에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가기 위한 포석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