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tSectionName(); 탤런트 김세아, 첼리스트 김규식과 '웨딩마치' 이민지 인턴 기자 minz01@sed.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탤런트 김세아(35ㆍ사진)가 세 살 연상의 첼리스트 김규식(38)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오는 2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화촉을 밝힐 예정이며 김세아는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결혼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진다. 김세아의 예비 신랑인 김규식은 해외 유학파 출신으로 세계를 무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첼리스트.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등 자연스럽게 만남을 지속하며 서로를 알아갔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1996년 MBC '사랑한다면'으로 데뷔한 김세아는 도시적인 이미지와 8등신 몸매로 주목을 받았으며 CF스타로도 큰 인기를 얻었다. MBC '귀여운 여인', SBS '유리화', KBS1 '서울1945'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KBS2 일일아침극 '장화홍련'에 출연 중이다. 스타화보 모바일 다운로드 받기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연예계 사건 사고] 아차차! 아찔하게 이런 일들까지… [장자연 사태] 성접대·마약성관계·서세원 불똥·이미숙 송선미까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