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7월1일 확대 개편

국립농산물검사소는 농업통계사무소와 통합, 7월1일부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확대 개편된다.농림부는 이에 따라 농산물품질관리원이 1일 오후 1시30분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청사에서 현판식을 갖고 출범한다고 30일 밝혔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초대 원장에는 김웅채(金雄彩) 농산물검사소장이 내정됐다. 김 원장 내정자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자에게는 적정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친환경 청정농산물을 공급, 먹거리 안전을 보장함으로써 국민을 움직이고 농업을 살리는 봉사기관으로 새롭게 변신하겠다"고 밝혔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본부 4개과와 시험연구소, 경기.강원.충청.호남.영남.제주등 6개 지원과 80개 출장소로 조직되며 직원은 2천364명이다.【연합】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