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중국 베이징 왕징 소호에서 열린 'CJ푸드빌 북경아카데미' 개원식에서 박근태(왼쪽 세번째) CJ중국본사 대표, 정문목(〃 네번째) CJ푸드빌 대표, 곽규도(〃 첫번째) CJ푸드빌 중국법인장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CJ푸드빌의 첫 외식 전문 교육시설인 북경아카데미는 연간 242회 직영·가맹 교육과정을 열어 중국 현지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상하이, 광저우, 쓰촨 등 4대 식문화 지역으로 전문교육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진제공=CJ푸드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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