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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 우수기업] 우리은행

고객불편 발생때 창구서 현금 보상


우리은행은 올해 6월 이종휘 은행장이 취임한 이후 고객 및 현장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고객행복 전략에 맞춰 대고객서비스를 전개해왔다. 우리은행은 은행장이 강조하는 ‘신바람 나는 기업문화 정착’에 호응해 고객만족센터 자체적으로 ‘직원만족팀’과 봉사활동 동호회 ‘다사랑회’ 운영을 통해 직원만족을 꾀하고 자발적 사회봉사를 실천함으로써 직원만족이 곧 고객만족임을 인식함은 물론, 신명나는 직장 분위기를 연출해오고 있다. 이 밖에도 지점별로 자발적으로 ‘고객만족 리더’를 선정하고, 이들의 모임인 ‘고객만족 리더스쿨’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고민을 꾸준히 하고 있다. 그 결과, 국내 최초로 창구에서 고객 불편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창구 직원 전결로 즉시 현금보상을 하는 ‘고객 케어24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 케어24 제도’는 금융권에서 파격적인 고객 경영 시스템으로 평가받는다. 사회공헌활동에 집행하는 ‘우리사랑기금’을 실행하고 있다. 연간 순이익의 1%를 사회공헌 활동에 쓴다. 거래 고객 전문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고객사랑교실’도 무료로 운영중이다. 은행권 최초로 서비스아카데미를 설립해 접점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이종휘 우리은행장은 취임 후 우리서비스 아카데미에 임원진 70여명과 함게 대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표정관리와 이미지연출법 등 고객감동서비스 체험 교육을 받은 바 있다. 우리은행은 올해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2008 한국콜센터 기술경영컨퍼런스에서 국내 최고의 콜 센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우리은행 콜 센터는 ‘24시간 365일 상담원 서비스’, ‘080무료상담서비스’와 선진 콜센터 서비스로 중소기업전용 상담채널인 ‘비즈니스 뱅킹 서비스’, ‘외국어상담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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