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09 파워브랜드] 삼성투신운용 '삼성China2.0 본토 펀드'

국내 우량 채권·中 A주식 분산투자


삼성투신운용 삼성China2.0 본토 펀드 China2.0 본토 펀드' 는 중국 상하이와 선전 거래 소에 상장된 A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다양한 투자자들의 성향에 맞추기 위해 자산 대부분을 주식에 투자하는 주식형과 국내우량 채권 및 중국A주에 분산투자하는 혼합형 으로 나뉘어 출시됐다. 이 상품은 중국 현지 리서치에서 제공받은 현지 밀착 정보를 기반으로 홍콩 현지 법인 에서 운용한다. 특히 지난해 6월설정돼 홍콩 현지법인이 운용하고 있는 '삼성 China 2.0 펀드' 는 설정 이후 벤치마크 대비 22.65% 초과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3개 월과 6개월 성과도 벤치마크를 꾸준히 상회하는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펀드 최저가입금액은 제한이 없으며 납입금액의 1.2%를선취하는 A형(연보수 1.80%) 과 C형(1년미만 2.68%, 2년미만 2.50%, 3년미만 2.34%, 3년이상 2.20%)으로 가입 할 수 있다. 특히 C형의 경우 가입 1년 후부터 3년 동안 매년 판매보수가 15% 인하되 기 때문에 기존에 출시된 펀드들보다 저렴한 보수로 투자가 가능하다. 폴린 댄 삼성투신운용 홍콩법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중국 본토 증시는 외국인 비중이 2% 정도로 세계 증시와 상관관 계가 낮고 외환보유 고 및 내국인 해외 송금 제한(연간 5만 달러) 등으로 유동 성이 풍부한 점 등 증시 여건이 매우 긍정적" 이라고 말했 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