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방 당뇨 치료제가 혈당을 효과적으로 유지시키고 합병증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임상결과가 나왔다. 진성한의원(www.jshan.co.kr) 강학준 원장은 “3개월 이상 내원한 50명을 대상으로 한방 당뇨 치료제를 처방한 결과 46명의 환자가 뚜렷한 호전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강 원장에 따르면 당뇨증세가 호전된 46명 중 38명이 혈당이 내려갔는데 20~100mg/dl가 내려간 환자는 56%(20명), 200mg/dl 이하로 내려간 환자는 25%(9명)에 달했다. 혈당 감소 외 12명의 환자가 입 마름 등 부작용이 줄었고 9명은 손발저림 증세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안의식기자 miracle@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