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일 다이이치간교은 회장 등 사임 의사/「노무라 파문」 책임

【동경=외신 종합】 노무라증권의 총회꾼 유착사건과 관련, 일본 거대은행인 다이이치간교(제일권업)은행그룹의 회장과 은행장 등이 21일 사임의사를 밝히는 등 파문이 날로 확산되고 있다.이 은행의 오쿠다 다다시(오전정사) 회장과 곤도 가쓰히코(근등극언) 행장은 이날 총회꾼 사건에 책임을 지고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다이이치간교은행은 노무라증권사건으로 검찰에 체포된 총회꾼 고이케 류이치(소지륭일)에게 담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불법으로 총 80억엔의 주식거래자금 등을 융자해 준 혐의가 드러나 20일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