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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소식] 키움증권, ELB 1종·ELS 2종 각각 판매


키움증권이 오는 30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 및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각각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키움증권 ELB 32호’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지수상승률에 따라 최대 11.01%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1년 6개월 만기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가격이 장중가를 포함해 만기평가일까지 한 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한 적이 있으면 원금의 102.01%가 보장된다.

이와 함께 ELS 2종을 공모한다.

‘키움증권 ELS 484호’의 기초자산은 삼성전자 보통주와 현대차 보통주다. 3년 만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최고 연 수익률 13.4%를 추구한다. 6개월마다 조기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평가일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1차·2차·3차) 이상, 85%(4차·5차·6차) 이상일 경우 최고 수익률로 상환된다. 손실 기준 구간(녹인·Knock-In)은 60%다.

‘키움증권 ELS 485호’의 기초자산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유럽지수(EuroStoxx50)다. 3년 만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최고 연 10.7%의 수익률을 추구한다. 6개월마다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이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각 최초기준가격의 90%(1차·2차·3차) 이상, 85%(4차·5차·6차) 이상일 경우 최고 수익률로 상환된다.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 가격대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도 최고 수익률로 지급된다.



모두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키움증권 홈페이지 (www.kiwoom.com),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을 통해 청약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금융센터(1544-91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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