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남친보다 더 소중한 휴대폰.'


여성들에게 휴대폰이란 남자친구보다 더 소중한 가치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온라인 전당포 보로닷컴은 최근 여성 4,000명을 대상으로 자신이 소유한들 것 중 가장 소중한 순서대로 순위를 매긴 결과, 남자친구는 5위에 머문 반면, 사진은 2위, 휴대폰은 3위에 올랐다. 1위는 엄마였다. 또한 여성들 대다수는 70만 파운드(약13억원)만 준다면 남자친구쯤은 언제든지 버릴 수 있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