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철도원이 바쁜 이유

철도원이 바쁜 이유 The railroad man was drawn for jury service but asked to be excused. "We are very busy," he explained to the judge," and I should be there." "You think the railroad can't operate without you." "No, Your Honor, the point is that I know they can do very nicely without me, but I don't want them to find it out." "Excused." 철도원 한 사람이 배심원으로 뽑히자 이를 사양했다. "우리는 일이 아주 바빠서 제가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라고 그는 판사에게 설명했다. "당신이 없으면 철도가 움직이지 못 한다는 말인가요?" "그게 아닙니다. 저 하나쯤 없어도 거뜬히 일을 해낼 수 있는 데 그걸 알아차리게 해서는 안 되겠다는 말씀입니다." "봐 드려야겠군." 입력시간 2000/11/23 19:35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