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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산업개발·코데이타·고려개발·신세계

현대산업개발오는 6월경 현대그룹서 분리, 독립될 전망으로 지급보증해소와 추가자금 회수로 현금흐름 대폭 개선 전망. 코데이타 미국, 캐나다, 유럽 등지에 모니터를 수출하는 업체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인지도가 높아 98년 대폭적인 실적 호전 기록. 고려개발 재무안정성이 우수하고 토목비중이 높아 안정성을 위주로 한 영업활동 지속. 법정관리 해제후 신인도 제고와 수주여건 개선으로 수익성 개선 예상. 신세계 계열사 주식을 다량 보유한 자산가치 우량주. 지난해 삼성전자 등의 보유주식 매각으로 재무구조가 개선. 부산스틸 앵글 등을 생산하는 압연업체로 자산재평가와 부동산 및 연합철강의 지분 매각으로 재무구조 개선. 대현 무궁화 구조조정기금을 운용하는 템플턴사가 전환사채 100억원어치와 회사채 50억원어치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150억원의 자금을 지원 계획. 대림통상 보유부동산 매각을 통한 차입금 축소와 자산재평가로 재무안정성이 한층 제고됐으며 영세업체들의 부도로 시장점유율 상승. 미래산업 미국의 인터넷 검색업체인 라이코스사와 50대 50 합작으로 라이코스 코리아사를 설립 계획으로 성장성 부각되며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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