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노대통령 “원칙ㆍ신뢰 기반둔 노사개혁안 마련”

노무현 대통령은 24일 “앞으로 1~2년 안에 선진적 노사관계를 정착시켜 적어도 노사문제 때문에 한국에 투자하기를 주저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36차 태평양경제협의회(PBEC) 총회에 참석, 개막연설을 통해 “노사관계에서 불법과 폭력은 용납될 수 없으며 이제 곧 중립적인 공익위원을 중심으로 원칙과 신뢰에 기반한 노사관계 개혁방안이 마련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동석기자,김영기기자 you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