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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와 Q&A]현대자동차

면접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 ‘거짓말과 과장’

현대차 면접관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거짓말과 과장이다. 반대로 자신만의 열정과 도전정신, 능력을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표현한다면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대졸 초임은 기본급과 성과급 등을 모두 합쳤을 때 5,000만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래 내용은 서울경제가 취재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Q.세부적인 채용방법과 일정은

=> 9월2일부터 9일까지 서류 전형을 실시했다. 인·적성 검사는 10월6일에 이뤄졌으며 현재 진행 중인 1차 면접은 10월 중순부터 11월8일까지, 2차 면접은 11월 중순부터 11월 하순까지 실시된다. 최종 합격 여부는 12월 중순에 발표된다.

Q. 이번 공채의 모집 인원은 직군별로 몇명인가

=> 현대차의 하반기 대졸채용은 전략지원, 개발, 플랜트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세부 모집 분야는 ▲전략지원 부문은 경영지원, 해외영업지원, 국내영업지원/서비스, 마케팅, 재경, 상품기획, 상용 분야 ▲개발 부문은 연구개발(승용/상용), 파이롯트, 구매 및 부품개발 분야 ▲플랜트 부문은 플랜트 운영, 플랜트 기술, 품질 분야 등이다. 각 직군별 모집 인원은 공개되지 않으며, 전체적으로 000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Q. 서류전형에서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 단순 스펙이 아닌 지원자의 지원 동기, 입사 후 포부, 자동차 산업 혹은 지원 직무에 대한 열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Q. 학점 영어점수 학교 나이 성별 같은 스펙들은 각각 어느 정도의 비중을 두나.

=>분야별로 상이하다. 일단 나이, 성별 등은 스펙의 영역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다만 직무 별로는 특정 전공이나 외국어 능력이 요구될 때가 있다.

Q. 현대차의 인재상을 실제 사례를 예로 들어서 설명한다면.

=> 제네시스 프라다의 개발 사례가 좋은 예다. ‘프라다’와 같은 명품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협력)을 구상한 것은 고위 임원의 아이디어도 회장단의 지시 사항도 아니었다. 일반 사원, 대리급의 주니어 직원들의 도전정신과 창의성에 기반한 아이디어였다. 현대차가 최근 들어 입사 시험에 역사 에세이 문제를 출제하는 등 인문학 소양을 중시하는 것도 바로 이런 창의성으로 똘똘 뭉친 인재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인사담당자와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인사담당자와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Q. 인적성 시험에서 면접 전형으로 가는 경쟁률은

Q. 절대평가인가 상대평가인가.

Q. 인적성 시험에서 고득점 하기 위한 팁.

Q. 면접에서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Q. 실제로 면접에 나왔던 질문은.

Q. 면접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

Q. 반대로 면접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사례가 있다면

Q. 면접 분위기는 어떤가.

Q. 대졸 초임은

Q. 업무강도 및 평균 퇴근시간은.

Q. 회사마다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 귀사 임직원들의 성향 및 성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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