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한 고대 언론인상' 송영승·김세형·이영돈씨
입력2010-02-10 17:34:31
수정
2010.02.10 17:34:31
고려대 출신 전ㆍ현직 언론인들의 친목모임인 고대언론인교우회(회장 최학래 한겨레신문 고문)는 올해의 '장한 고대언론인상' 수상자로 송영승 경향신문 사장, 김세형 매일경제 논설실장, 이영돈 KBS 기획제작국장(소비자고발 기획총괄PD) 등 세 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6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열리는 교우회 신년 교례회에서 열린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