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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이혁찬)는 제16회 한국편집상 대상에 변종현ㆍ윤제호 영남일보 기자의 '진실도 떠오를까'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최우수상으로는 구예리 경향신문 기자의 '독거노인, 누가 내 손을 잡아줄까'와 윤슬기ㆍ이동운 조선일보 기자의 '당신은 M-DNA가 있습니까' 등이 뽑혔다. 이들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해외시찰의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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