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작년 건강보험 청구 의약품 13조4490억

국내 건강보험 의약품 시장이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소 제약사가 증가하면서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338개 제약사들이 청구한 건강보험 급여 청구액은 13조4,49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57% 늘었지만 4년 연속 13조~13조4,000억원대를 맴돌았다. 반면 경쟁이 심화할수록 낮아지는 허핀달-허시만지수(HHI)는 2010년 157.2에서 2014년 141.7로 하락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