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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2위 '국가대표'가 1위 '애자'를 이긴 이유

감독판 박스오피스 6위… 합산하면 실제론 1위



SetSectionName(); 흥행2위 '국가대표'가 1위 '애자'를 이긴 이유 감독판 박스오피스 6위… 합산하면 실제론 1위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영화 '국가대표'와 '애자'가 서로 박스오피스 1위를 주장하며 다투고 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11일~13일)에 따르면 최강희, 김영애 주연의 '애자'는 전국 30만1,818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국가대표'는 전국 25만8,651명의 관객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그런데 문제는 김용화 감독이 '국가대표'를 감독 버전으로 재편집한 '국가대표 완결판-못 다한 이야기'(이하 '완결판')가 6만3,17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6위에 올라있다는 것. 버전이 수정되기는 했지만 '국가대표'와 '완결판'은 엄밀히 따지면 한 영화인 셈이다. 두 버전의 관객을 합하면 '국가대표'의 관객은 32만1,829명이다. '애자'에 비해 2만명 가량이 앞선 숫자여서 '국가대표'가 실질적인 1위인 셈. 이어 정진영·장근석 주연의 '이태원 살인사건'이 21만4,799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해운대'가 11만5,276명의 관객을 모아 4위를 차지했고, 외화 '블랙'이 9만9,429명의 관객이 관람해 5위에 올랐다. 스타화보 모바일 다운로드 받기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연예계 사건 사고] 아차차! 아찔하게 이런 일들까지… [장자연 사태] 성접대·마약성관계·서세원 불똥·이미숙 송선미까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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