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티타임] 사우디 주식투자자들 40억弗 날려

사우디 아라비아 투자자들은 지난 3개월 주식투자 실패로 40억달러를 손해봤다고 사우디 경제지가 14일 보도.알-익티사디야는 뉴욕의 나스닥 시장에서 특히 손해가 컸다면서 『일부 소액투자자들은 나스닥에 투자한 돈을 몽땅 잃었다』고 전언. 신문은 노련한 투자자들도 나스닥에서 『투자금의 30~40%를 날렸다』고 덧붙였다. 사우디의 내셔널 커머셜 뱅크는 사우디 투자자들은 4,000억달러를 해외 주식시장 등에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 /리야드= AP 연합입력시간 2000/05/15 19:35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