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도산선생 65주기 추모식

독립운동가로 민족교육에 헌신한 도산(島山) 안창호 선생의 순국 65주기 추모식이 10일 오전 10시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에서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회장 서영훈) 주관으로 열린다. 평남 강서에서 태어난 도산(1878∼1938) 선생은 흥사단을 창립해 애국계몽운동을 벌이고, 상해 임시정부 국무총리를 역임하는 등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하다 수양동우회 사건으로 일경에 체포돼 당시 경성대학병원에서 순국했다. 정부는 1962년 선생의 공훈을 기려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 했다. <이혜진기자 hasim@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