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출근길 헛소동

Every morning a man takes the ferry to work. One morning he woke up, and had no electricity. He had no idea what time it was, and he thought that he was late for work. So he quickly got dressed, ate breakfast, and rushed out the door. He got to the dock and saw the boat ten feet away.

So he got a running head start, and jumped as far as he could, and landed on the boat. And the captain of the boat said to him, "You know, if you had waited five minutes, we would have been in."

매일 아침 페리로 출근하는 남자가 있었다. 남자는 어느날 아침 일어나 집에 전기가 끊긴 것을 알았다. 시간을 전혀 알수 없던 그는 출근이 늦었다고 생각해 재빨리 옷을 갈아입고 아침을 먹자마자 부리나케 집을 나섰다.

그가 부두에 도착했을 때 페리는 막 출발한 상태였다. 그는 배를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가 있는 힘껏 뛰어 내려 페리에 승선했다. 그러자 페리 선장이 그에게 다가와 말했다. "저, 5분만 기다리시지 그랬어요, 저희가 막 도착하고 있는 중이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