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지상파 방송광고를 활용한 마케팅 지원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혁신제품의 성공률을 높여 중견기업으로 성장을 견인하고,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를 위해 방송광고 협력을 확대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곽성문 코바코 사장은 협약체결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중소기업의 성장과 방송 광고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광우기자 press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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