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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가운데) KEB하나은행장이 지난 20일 서울시 을지로 본점에서 전국 영업점의 외국환 담당자들이 모여 최고의 업무 달인을 뽑는 '2015 통합 외국환 골든벨' 결선 행사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한 박유진(오른쪽) 강남서초영업본부 대리와 이은미 계장에게 달인패와 부상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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