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유위니아 에어워셔 獨 iF 디자인상 2년 연속 수상

대유위니아 에어워셔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대유위니아는 공기청정과 가습 기능을 모두 갖춘 위니아 에어워셔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부문 본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는 패키지부문 본상 등 2개 부문서 상을 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독일 레드닷, 일본 굿디자인과 함께 세계 4대 산업 디자인 어워드로 통한다.

이번에 선정된 대유위니아 제품은 위니아 에어워셔 ‘스윗캔들’ 모델로 “촛불 형태를 제품 외관에 접목해 디자인 가치를 높였고 주변 인테리어와 어울릴 수 있는 은은한 조명을 제품 상단에 적용한 점이 인정받았다”고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이종혁기자 2juzso@sed.co.kr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2개 부문 본상을 수상한 대유위니아 에어워셔 스윗캔들 모델. /사진제공=대유위니아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