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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아리아나 그란데와 비바글램 캠페인 전개

-립스틱과 립글로스 판매액 전부 맥 에이즈 펀즈에 기부

맥 비바글램 캠페인 홍보대사 아리아나 그란데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이 세계적인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매력을 담은 새로운 비바글램 캠페인 ‘비바글램 아리아나 그란데’를 선보인다. 어린 나이에 세계 최고의 디바 자리에 오른 그녀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플럼 색상의 립스틱과 반짝이는 립글로스를 만나볼 수 있다.

맥 비바글램 캠페인은 에이즈 환자를 위한 맥 에이즈 펀드에 기부하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 매년 해당 립스틱과 립글로스 제품의 판매액 100%를 맥 에이즈 펀드에 기증하고 있다. 비바글램 캠페인이 처음 시작된 1994년부터 현재까지 엘튼 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리한나 등 수많은 슈퍼 스타들이 홍보대사를 역임했다.



‘비바글램 아리아나 그란데’ 컬렉션은 맥의 공식 온라인 몰(www.maccosmetics.co.kr)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12일부터 전국 맥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신희철기자 hcshi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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