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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한국에 사이버보안센터 문열어

미래부-마이크로소프트, 사이버보안 공조 강화

이운주(왼쪽부터)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세자르 세르누다 마이크로소프트(MS) 아태 사장, 김영대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이 4일 서울 중학동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열린 '사이버범죄 대응을 위한 사이버보안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태블릿 PC를 통해 디지털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MS가 사이버보안센터를 연 것은 워싱턴DC·베를린 등에 이어 일곱 번째로 민간 인터넷 사업자에게 포토 DNA(사이버 공간에서 아동음란물 추적 및 제거 기술)를 무료 제공하고 보안 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력 육성에 나서게 된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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