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리종합금융, 최고 연 5% ‘The조은 정기적금’ 내놔

우리종합금융이 최고 연5% 금리를 제공하는 ‘The조은 정기적금’을 14일 출시했다.

이번에 내놓은 정기적금상품은 기본 이율 3.0%에 최대 2%까지 우대금리가 추가 된다.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최대 12개월, 가입금액은 월 10만원이상 100만원 이하다. 상품 가입은 우리종합금융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적금 가입기간 중 우리종합금융의 정기예금, CMA Note, 금융상품의 평잔 기준에 따라 최대 1.5%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2~5인 이상 동반가입 △직장인(급여이체) △50세 이상 어르신 △예비부모 △우리카드 신용카드 및 우리은행 계좌 보유 중 한 가지 조건을 충족하면 0.2~0.5% 특별우대금리가 추가 적용된다.

우리종합금융 관계자는 “목돈마련에 도움이 되는 고금리 상품”이라며 “다양한 우대 금리를 통해 주거래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정영현기자 yhchu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