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마녀의성’ 이해인, 호적 파라는 나문희에 행패까지…‘막장’

‘마녀의성’ 이해인, 호적 파라는 나문희에 행패까지…‘막장’




1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는 호적을 파서 나가라는 금옥(나문희 분)의 말에 행패를 부리는 희재(이해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부엌에 나타난 희재는 금옥과 호덕(유지인 분)이 있는 앞에서 “알았어요 호적 파서 나가면 될 거 아니에요”라며 식탁보를 밀어 그릇을 내동댕이쳤다.

‘마녀의성’ 이해인, 호적 파라는 나문희에 행패까지…‘막장’


유성(정욱 분)이 “희재야 제발 진정 좀 해라”라고 말했지만 팔을 뿌리치고 말을 듣지 않았다.

희재는 금옥에게 “왜요 차라리 죽으라고 그러지 그랬어요. 어차피 저주 받은 핏줄”이라며 막말을 했고 금옥은 쓰러질 듯 휘청거렸다.



호덕은 결국 금옥을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사진=SBS ‘마녀의 성’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