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소불고기 짬뽕 대박집이 화제로 떠올랐다.
6일 방송된 KBS2 ‘2TV 저녁 생생정보’의 ‘대박의 조건’ 코너에서는 소불고기 짬뽕으로 유명한 삼성동 ‘짬뽕신’이 소개됐다.
이곳은 월매출이 9천만 원에 이를 정도로 손님이 줄을 잇는 곳으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59 코엑스몰 B1 B13에 위치해있다.
이곳 김용균 사장은 “젊은 사람들 취향에 맞춰서 할 수 있는 짬뽕이 뭘까라는 고민을 하다 소불고기 짬뽕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소불고기 짬뽕 개발 전 월매출은 3천만 원 정도였지만 소불고기 짬뽕 판매를 시작하고부터 월 9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게 됐다고 밝혀 소불고기 짬뽕의 인기를 짐작케 했다.
[사진=KBS2 ‘2TV 저녁 생생정보’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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