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라디오스타’ 김수로 “세 번째 출연, 이번에는 뮤지컬 홍보하러 나왔다”

‘라디오스타’ 김수로 “세 번째 출연, 이번에는 뮤지컬 홍보하러 나왔다”




‘라디오스타’ 김수로가 출연 동기를 솔직히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끝까지 살아남아라 홍보행’ 특집으로 김수로, 김민종, 이한위, 이동하, 오마이걸 유아가 출연했다.

이날 출연으로 세 번째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수로는 “그동안 뮤지컬, 연극 등 홍보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었다”며 “이 작품들이 말로 형언할 수 없게 잘 됐다”고 밝혔다.



김수로는 “그래서 또 무리수를 두러 나왔다”며 “이번에는 뮤지컬 ‘곤 투모로우’를 홍보하기 위해 나왔다”고 솔직한 출연 이유를 밝혔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