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리시(대표 오상준)가 온라인 영어회화 서비스 ‘토크리시’의 모바일 앱 론칭을 기념해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토크리시는 영어 회화 교육에 게임을 접목한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으로, ㈜토크리시가 자체 개발해 1년 동안 뉴욕에서 생활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240개의 상황 속 핵심 영어패턴을 어드벤처 게임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쌍방향 영어회화게임 서비스다. 지난 10월부터 PC버전 3년 패키지(87만원 상당) 상품을 모바일 앱으로 개발해 무료로 서비스 중(부분 유료화)이다. 팝업 스토어 행사 기간동안 새롭게 론칭한 모바일 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고, 기어VR , 태블릿 PC 등 모바일 외 다양한 IT 기기들을 이용해 서비스를 시연해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동안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동영상을 찍어 SNS에 업로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토크리시 교재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또한, 팝업스토어에서 앱을 직접 다운로드 시 11,000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이외 파미에스테이션 당일 구매 영수증 지참 고객을 대상으로 앱 다운로드 시 커피와 다과를 제공하고, 영어게임에 참여하면 탄산수를 증정하는 등 소비자 참여 유도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오상준 ㈜토크리시 대표는 “토크리시 모바일 앱 론칭을 기념해 많은 소비자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모바일 게임이 대중화되고 있는 요즘, 토크리시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통한 효과적이고 재미있는 영어 학습을 통해 영어를 포기한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재미있게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가람기자 gara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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