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뉴스터치] 경북 3개 대학, 창조일자리센터 운영 대학에 선정

안동대·영남대·경운대 등 3개 대학이 고용노동부의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

경북 지역에서만 3개 학교를 배출한 것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가장 많다.

이 대학들은 앞으로 5년간 국비 45억원을 포함해 지방비 및 대학 부담금 등 총 90억원으로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대학 내에 분산된 취·창업 지원기능을 연계·통합해 청년들이 고용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중소기업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청년인턴제, 해외취업, 직업교육 등 다양한 취업정보도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취업을 앞둔 4학년은 물론 진로를 탐색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진로지도 등도 해준다. /손성락기자 ss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