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가성비 시장을 공략한 투명한 후기 마케팅

리더들이 절대 알 수 없는 마케팅의 함정






브랜드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기 위해서 브랜드를 알리는데 많은 비용을 써왔던 대기업들이 이제는 제품의 성능을 보여주는 가성비 마케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요즘은 브랜드를 따지기보다는 가격과 성능이 괜찮다면, 처음 접하는 브랜드 또는 중소기업의 제품도 과감히 구입하는 시대이다. 그러다 보니 제품광고 홍보에 ‘실제사용 후기’와 ‘제품성능’을 위주로 보여주는 영상들이 많이 제작 되고 있다.





필립스에서는 새로 나온 다리미를 홍보하기 위해서 몰래카메라를 실시했다. 절대 타지 않는 다리미를 홍보하기 위해 일부러 고객에게 다림질을 해준다면서 다림질을 해주다가 직원이 갑자기 핸드폰을 받으며 고객의 옷에 그냥 다리미를 올려두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한다. 고객들은 옷이 탄다며 깜짝 놀라며 소리를 지르지만 ‘저희 다리미는 타지 않습니다’라며 고객을 안심 시킨 후 몰래카메라였다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확실하게 다리미를 옷에 올려두고 있어도 타지 않는구나라는 명확한 제품의 성능을 알 수 있다. 고객들을 한 번에 확 끌 수 있는 좋은 제품 성능 영상이었다.





우리나라에 있는 ‘홍삼스틱’ 6가지를 제품 포장. 출처, 성능, 맛, 가격, 구성품 등등 가성비에 초첨을 맞춘 영상이다. 실제로 ‘홍삼스틱’을 구매하려고 하는 사람들한테는 너무나도 유익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상이다.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서 정말 맛과 성분만 가지고 실험하는 부분도 굉장히 참신하였고 고객의 신뢰를 더욱 얻을 수 있었다.

사람들이 점점 가성비를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마케팅의 콘텐츠는 성능의 비교 또는 효과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한다. 제품을 생산한 업체가 홍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구매해본 사람 서비스를 받아본 사람들이 좋다는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다.





가성비를 판단하는 기준이 무조건 양이 많고 성능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1인 가구가 점점 커지는 시장에서 맞춤 용량의 제품도 인기다. 편의점, 대형마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애플수박, 미니 수박이 그 예이다. 올해 처음 미니 수박을 출시한 이마트는 준비한 2억 원어치 물량이 모두 판매되었고 롯데마트 경우도 누적 매출이 전년에 비해 3배 이상 늘었다.









이와 비슷한 상품이 망고 수박도 있다. 기존에 수박은 속이 빨간데, 망고수박은 속이 노란색이다. 맛은 일반 수박과 비슷하지만 처음 보는 수박 색깔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기해하며 구매를 하게 된다.

특히나 새로운 것, 신기한 것에 예민한 유명 크레이터들은 이미 망고수박의 후기를 쓰느라 바쁘다. 설사 맛과 성분이 기존 수박과 같은 것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구입을 하게 된다.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감과 신기함으로 고객의 지갑을 열게 한 것이다.




이렇듯 고객들은 더욱더 스마트 해진다. 제품 하나를 구입하더라도 검색과 비교를 똑똑히 해본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고객이 궁굼해하고 원하는 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후기를 만들어야 한다. 광고대행사를 운영하면서 광고주들은 효과적인 광고 제안서를 만들어달라고 한다.

많은 마케팅 채널을 효과적으로 제안을 들이기 전에 1순위로 하는 것이 바로 ‘체험단’이다. 나의 제품이 검색을 했을 때 ‘좋다’라는 제품의 후기는 생명이다. 그것이 장기적으로 쌓일 수 있도록 마케팅을 해야 하며,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 장기적으로 갈 수 있는 극대화 마케팅 방법이다.

나의 제품, 서비스를 검색했을 때 후기가 보이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 수단을 가리지 말고 후기를 올리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상규 대표는…

현재 온라인 종합광고대행사 회사를 운영하며 “리더의 마케팅” 마케팅 강의를 하고 있다.

기업 마케팅 강의, 소상공인 진흥교육, 정부 지원 사업 마케팅 강의, 대학교 강의, 리더의 마케팅을 운영하며 사업을 하는 대표들이 알 수 없는 마케팅의 함정과 꼭 알아두어야 하는 마케팅 강의를 진행하며 가장 현장감 있는 있는 이야기를 해주는 강사로 정평이 나있다.



글_이상규 대표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어썸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