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 24분 현재 파루는 전일보다 14.89% 오른 5,13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부터 5,25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파루는 전일 냉장고 문의 결빙을 방지하는 열선을 대체할 ‘은나노 필름히터’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에 공급된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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