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트루 허브 코스메틱 ‘빌리프’에서 눈가 피부에 폭발적인 수분감과 탄력을 전달하는 ‘모이스춰라이징 아이 밤’을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폭탄 크림이라는 애칭으로 사랑 받고 있는 빌리프의 대표 제품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의 핵심 성분인 컴프리 리프를 함유해 건조해지기 쉬운 눈가 피부에 26시간 지속적인 보습감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탄력과 생기에 효과적인 허브로 알려진 페니워트 추출물을 함유, 느슨해진 눈가 피부에 탱탱함을 더하고 푸석해진 눈가에 생기를 더해준다. 특히 피부 겉 탄력, 피부 속 탄력, 피부 탄성 회복력까지 눈가 피부의 3중 탄력을 개선함으로써 보다 매끄러운 눈가 피부를 완성해준다./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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