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신약의 가치는 효능 / 부작용 / 시장성 으로 평가 받는다. 신라젠은 기존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중인 간암 외에 대장암, 신장암까지 적응증을 넓히면서 시장성에서 큰 가치를 부여받고 있다. 또한 항암제 특성상 위암, 췌장암 등 같은 작용기전으로 그 사용범위를 넓힐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본래 가치의 배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이다.
▶▶신라젠 또 적중, 다음 급등 바이오주는?? (종목공개)
그런데 이 모든 것을 미리 예측하여 종목을 추천했던 ‘인공지능’ 이 있어 화제이다. 수 많은 과거 데이터를 이용하여 미래를 미리 예측하는 ‘알파투자클럽 인공지능’ 은 최근 1년동안 1400%이상의 수익을 안겨 화제가 되었다. ‘신라젠’ 뿐만 아니라 셀트리온 224%, 바이로메드 127% 수익을 기록하는 등 그 횡보가 가히 무서울 정도다. 인공지능 수익을 직접 경험한 A씨는 “수익의 향연을 경험했다” 며 밝게 웃었다.
▶▶국내 최초 인공지능 알파시스템 12月추천주를 알고 싶다면? (클릭)
▶▶11/21 추천주현황: 삼성제약, 롯데정밀화학, 잉크테크, 아이리버, LG디스플레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