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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 12月 사상최대실적, 정부정책 수혜까지 上간다

-12월 조정과 반등의 연속 , 실적주주목

-한중정상회담 수혜주 옥석가려야

11월 숨가쁘게 올랐던 증시가 12월 들어 숨고르기 하는 모습이다. 제약/바이오와 IT업종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4분기 실적과 배당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수급과 기대감으로 많이 상승했던 증시가 이제는 눈에 보이는 실적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미,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이 바이오주에서 전기/수소차, IT주로 옮겨가고 있다. 특히, 이 종목의 경우 12月 작년대비 200%성장한 사상 최대치 실적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정부 정책 수혜까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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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목은 중국 수출에 힘입어 작년 4분기 대비 폭발적인 성장으로 200% 매출신장을 예상하고 있다. 또 시진핑 주석과 문 대통령의 한중 정상회담이 모레로 다가오면서 매출 증가는 더 거세질 것이라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중국 내수업체 1000여개 중 시장점유율 8위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2018년 시장점유율 5위까지 목표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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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이 미세먼지와 각종 환경규제로 골치를 썩고 있는 가운데, 제품 수요는 날로 늘어갈 수 밖에 없다. 이 관계자는 “중국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내년 1분기에 올해 1년 실적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중국공장 탐방까지 마친 알파투자클럽 관계자는 4분기 실적이 기대되는만큼 하루라도 빨리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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