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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과 주말 수요 모두 OK!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

세종시 일대에 주 7일 상권을 갖춘 상가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평일 오피스, 오피스텔 고정수요는 물론 주말이나 휴일 방문객 수요까지 확보가 된 이른바 주 7일 상권이 투자 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는 것. 특히 이들 상권의 경우 상시적으로 상권이 돌아가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해 투자자들에게 인기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품었을 경우 내방객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높은 수익률 또한 보장하기 쉽다.

업계 관계자는 “상시적인 운영이 가능한 주 7일 상권은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수익 안정성을 보장받기 쉽다”라며, “이렇다 보니 초보 투자자들부터 베테랑 투자자들에 이르기까지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주 7일 운영이 가능한 상권을 선호한다”라고 했다.

이런 가운데 상업시설 및 전시시설, 오피스, 오피스텔, 전망공간 등으로 구성돼 상시적인 상권 운영이 가능한 상가 어반아트리움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돼 화제다.

세종시에는 최대규모로 지어지는 상가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은 이번에 공급되는 P1블록을 포함해 총 5개 블록으로 구성되며 총 길이 약 1.4km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지어진다. 2-4생활권에 공급되는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은 지하 3층~지상 12층, 2개동, 연면적 약 55,980.16㎡ 규모로 공급된다. 1~4층에는 상업시설 및 전시시설이 들어서며, 5~6층 오피스(업무시설), 7~11층 오피스텔, 최상층인 12층은 전망공간으로 꾸며진다. 각 블록별로 특화설계가 적용되는 어반아트리움의 특성에 맞춰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에는 전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따라서 가족 단위 수요층은 물론 연인, 친구 등 문화생활에 관심이 많은 다양한 연령대의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인근에 상주하는 고정 수요 확보도 가능하다. 어반아트리움이 들어서는 2-4생활권은 주변으로 다양한 정부 기관 및 기업체가 입주해 있다. 세종정부2청사가 인접해 국세청, 국민안전처, 인사혁신처, 한국 정책방송원 등에 상주하는 약 2천여명의 임직원은 물론, 청사 업무 관련 유동 인구를 포함해 약 3만여명의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은 어반아트리움 5개 블록 중에서도 우수한 지리적 장점을 갖췄다. 우선 향후 백화점 입점 시 백화점 이용 고객들의 자연스러운 유동 인구 확보도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과 백화점 예정 부지 사이에는 대규모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쾌적한 환경도 누릴 수 있다. 어반아트리움 내 첫자리에 위치하여 관문 역할을 담당하며 세종시의 대중교통 버스 노선인 BRT정류장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차량은 물론 대중 이용객들의 동선 확보도 가능하다.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이 들어서는 P1블록은 3,500여세대의 인근대지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인접해 있어 보다 많은 고정 배후 수요층 확보가 가능하다. 특히 이 주상복합단지는 설계공모를 통해 우수한 디자인을 갖출 예정이어서 차후 어반아트리움의 최첨단 외관디자인, 수려한 야간조명 등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형성하게 된다.

또한 상업시설 및 전시시설, 오피스, 오피스텔, 전망공간 등으로 구성되는 P1블록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은 어반아트리움의 5개 블록 중에서도 매우 우수한 입지환경을 갖춰 사업제안 공모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블록으로, 파인건설은 도시와 길, 사람을 잇는 세종시의 새로운 문화 풍경을 제시해 공모전의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은 두 개의 포인트타워와 다양한 테라스를 갖춰 다채로운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어반아트리움 파인앤유 퍼스트원의 모델하우스는 세종시 대평동 264-1에 위치해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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