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분엑도 3.5억 달러 자금 들어오면서 10주 연속 순유입.
-전체 주식형 펀드로 3주 연속 자금 유입됐고 자금 유입 강도도 높아지고 있음. 선진국, 신흥국 기업 실적 상승 등 펀더멘털 반영하는ㅁ ㅗ습.
-다만 미국 보호주의 무역 확대에 대한 우려에 EU, 중국 등 유감 표명하면서 단기적으로 센티멘트 위축될 가능성은 존재.
-파월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 중앙은행이 증시에 방어적 역할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낮아져.
-3월 연준 FOMC 이전까지는 주식 시장 변동성 장세 이어질 것으로 전망.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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