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산업  >  경제단체

권평오 코트라 사장 "CIS 진출 위한 A to Z 지원하겠다"

러시아서 취임 첫 무역관장회의 주재

  • 신희철 기자
  • 2018-05-16 18:00:00
  • 경제단체

권평오, 코트라

권평오 코트라 사장 'CIS 진출 위한 A to Z 지원하겠다'

권평오(사진) 코트라(KOTRA) 사장이 1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취임 첫 무역관장회의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를 주재했다. 14일부터 이틀간 열린 신북방지역 최초의 한류박람회 ‘모스크바 한류박람회’와 연계해 CIS(독립국가연합) 지역의 올해 주요 사업을 가장 먼저 점검하기 위해서다. 권 사장은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를 초청해 ‘신북방정책’ 추진을 위한 현지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도 했다.

10명의 CIS지역 무역관장이 모인 이번 회의에서 권 사장은 다양한 경제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3대 전략을 제시했다. △러시아 신극동정책과 우리의 신북방정책 연계한 극동러시아 경제협력사업 추진 △인프라 등 중앙아시아 진출확대 △제조업 육성정책, 기술협력, 한류 등 현지 시장수요를 활용한 진출 확대 등이다.

구체적으로 코트라는 극동러시아 경제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9월에는 ‘제4차 동방경제포럼 연계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해 현지 수요와 연계한 진출 교두보를 만들 예정이다.

이밖에 우즈베키스탄에 ‘플랜트 수주지원센터(5월)’를 설치해 중앙아시아 진출 거점을 늘릴 방침이다.

권 사장은 “신북방정책을 계기로 한-EAEU FTA의 조속한 체결에 대한 양측 공감대가 형성된 지금이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CIS지역 진출의 적기”라며 “코트라가 한-CIS간 경제 및 산업협력을 위한 A to Z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희철기자 hcshin@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