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CJ제일제당, 여의도 IFC에 ‘CJ올리브마켓’ 2호점 열어





CJ제일제당(097950)은 서울 여의도 IFC몰에 가정간편식(HMR) 특화매장 ‘CJ올리브마켓’ 2호점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1일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 본사에 1호점을 낸 후 두 번째 매장이다.

CJ올리브마켓 2호점은 연면적 592㎡(160여 평) 규모로 바쁜 현대인을 위한 간편한 집밥 솔루션을 제시한다.‘올리브 테이커웨이’(Takeaway) 존에서는 CJ제일제당 간편식을 활용한 도시락과 샐러드를 판매하고, ‘샐러드 셀렉션’ 존에서는 다양한 야채와 고기, 토핑을 골라 자신만의 샐러드를 만들 수 있다.



‘올리브 델리’ 존에서는 10여 명의 전문 셰프가 CJ제일제당의 간편식 제품으로 만든 ‘비비고 한식반상’, ‘고메 스테이크 정식’ 등 외식 메뉴 20여 종을 선보이고 2개월마다 새 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다./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