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의 부인이자 방송인 안현모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안현모와 라이머는 최근 한 방송에서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안현모는 기자계의 신민아로 불리며 수많은 이슈가 된바, 방송에 출연하며 더욱 인기가 높아졌다.
안현모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소멸할 것 같은 작고 이국적인 비쥬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안현모는 올해 나이 36세이며 남편 라이머는 올해 나이 43세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결혼에 골인했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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