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급등하던 中증시 조정 ‘추세전환 VS 눌림목’ 추가 상승시 국내 수혜주들은 어떤 종목?

단숨에 뛰어넘은 상해종합 3,000pt! 지표가 문제….추가 상승의 모멘텀은?

중국 정부 강력한 경기부양책으로 대규모 건설토목 공사 진행! 국내 수혜주들 관심 집중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 ‘국내 중국 소비 수혜주 각 업종별로 최선호주 공개’

미중 무역협상이 조금씩 진전되면서 글로벌 증시가 상승세를 보여주면서 특히 중국 상해종합은 급등세를 보였다. 하지만 역시 미중 무역전쟁의 장기화에 따른 2월 수출지표 악화로 중국 증시가 다시 3,000pt 밑으로 밀린 상황이다.

여기서 고민되는 것이 중국 증시가 눌림목이야 추세가 다시 전환되느냐이다. 중국 증시가 올라와주면 당연히 중국 직접 투자는 물론 중국 소비력 강화에 따른 국내의 중국 소비주 역시 급등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중국의 최대 정책회의인 전인대가 끝나면서 중국 정부 정책 수혜주가 부각될 수 있는 상황! 그래서 증권정보의 프리미엄 서울경제TV 전문가들과 함께 중국 소비주와 중국 정부정책 수혜를 받을 국내 증시 종목들을 집중적으로 알아보았다..

톡스타 ‘상승추세’ “중국 대규모 경기부양책 수혜주이자 경협주 최고의 실적주 공개”(=>종목 바로 확인하기)

톡스타 ‘상승추세’팀의 상승타이밍 전문가는 북미정상회담이 사실상 실패로 끝나면서 경협주에 들어왔던 자금이 빠져나가 다시 중국소비주와 제약바이오로 몰릴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빠르게 수혜받을 업종과 그렇지 못 할 업종을 구분하는 것이라고 한다.(=>업종별 종목 바로 확인하기)

먼저 수혜를 받지 못 할 종목으로는 사실상 중국에서 아직도 판호를 열고 있지 않는 게임 및 컨텐츠 분야가 될 가능성이 크다. 중국에서 직접 사업을 하지 않은 한 쉽지 않을 것이고 특히 중국이 이 부분에 민감한 상황이다. 실제로 중국 당국은 해외 게임에 대한 판호를 개방하지 않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미 합작으로 진출에 성공한 종목들에는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대표적인 종목으로 웹젠(069080)과 위메이드를 제시했다.

그리고 최근 위안화 강세로 인해 중국 소비주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는데 주로 화장품, 여행 관련주이다. 또한 중국 정부가 감세를 통해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한 정책을 시행 중인데 중국의 전자상거래법과 관련된 악재가 함께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때문에 종목을 결정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톡스타 ‘상승타이밍’ 전문가는 최우선 수혜주로는 일단 연우와 코스맥스를 제시했다. (=>종목 바로 확인하기)

그리고 톡스타 ‘상승타이밍’ 전문가는 최근에 가장 뜨거운 국내에 상장되어 있는 중국 기업들 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저평가인 상황이지만 중국 기업의 재무제표를 쉽게 믿을 수가 없고 과거 중국원양자원이나 완리와 같이 상장폐지되는 종목들이 많은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중국 기업 상장주 대응 전략 바로 확인하기)



마지막으로 바로 실제 가장 큰 수혜를 받는 업종과 종목들이 있다고 한다. 바로 인프라 기자재 관련주들인데 이 경우에는 중국 정부가 수입 이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관련주들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톡스타 ‘상승타이밍’ 전문가는 최근에 기관에서 싹쓸이 순매수가 들어가고 있는 최고의 실적주이자 수혜주인 동사를 톡스타 무료톡방을 통해 공개한다고 한다. (=>종목 바로 확인하기)

또한 급락한 경협주에 대한 종목 대응 전략과 추가적인 중국 소비주 그리고 앞으로 북미, 미중 관계 예상까지 이번 톡스타 무료톡방에서 공개한다고 하니 반드시 참여하여 관련주들을 모두 확인하길 바란다.

참가방법 : 톡스타 -> 상승추세 “무료톡방 입장” 클릭 후 입장 [=>무료톡방 바로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톡스타 TV방송시간 : 서울경제TV 채널 월~금 저녁 8시~10시

▲톡스타 HoT issue 종목▲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027390), 아이엠텍(226350), 웹젠, 메가스터디(072870), 대유위니아(071460),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