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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어린이 바른 자세 교실' 운영

서울 서대문구의 ‘학교로 찾아가는 어린이 바른 자세 교실’에서 강사가 학생들에게 바른 자세를 교육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는 PC와 스마트폰 사용으로 늘어나고 있는 어린이·청소년의 거북목 증후군과 척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어린이 바른 자세 교실’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1회 40분씩 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구는 총 10개 학교에서 1,300여명의 어린이가 교육을 받을 것으로 추산했다. 바른 자세와 나쁜 자세 비교, 친구 자세 관찰하기, 바르게 앉기 연습, 스트레칭, 척추세우기 체조, 나쁜 자세 습관 고치는 법, 책가방 바르게 메는 법과 책가방 끈 조절하는 법, 바른 자세로 스마트폰과 PC 사용하기, 바른 자세를 위한 컴퓨터 모니터와 키보드 조정, 바르게 걷기에 관한 교육 등이 이뤄진다./변재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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