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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도라에몽' 온 가족 다같이 극장에서 '애니캉스'

패밀리 애니메이션 기대작들이 몰려온다

  • 김주희 기자
  • 2019-07-18 01:30:00
  • 영화
<알라딘>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고 <토이 스토리 4>도 지치지 않은 흥행세를 보이는 등 전 세대를 사로잡은 패밀리 무비의 전성시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달 탐사기>, <레드슈즈>, <앵그리 버드 2>, <원더랜드>, <안녕 티라노> 등 온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 애니메이션들이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대거 개봉을 앞두고 있어 관객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수입: 대원미디어㈜ | 제공/배급: 리틀빅픽처스 | 원작: 후지코 F 후지오 | 개봉: 2019년 8월 14일]

'극장판 도라에몽' 온 가족 다같이 극장에서 '애니캉스'
사진=네이버영화

먼저, 7월 25일 개봉하는 <레드슈즈>는 빨간 구두를 신고 180도 변해버린 ‘레드슈즈’와 세상 억울한 저주에 걸려 초록 난쟁이가 되어버린 ‘꽃보다 일곱 왕자’가 절체절명의 위기의 빠진 동화 왕국을 구하기 위한 신나는 모험을 담은 어드벤처로, 한국인 최초 디즈니 전 수석 애니메이터 김상진 감독의 참여 소식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8월 7일 개봉하는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은 버드 아일랜드의 악당 히어로 레드와 친구들이 어제의 적이었던 피그들과 함께 독수리 왕국의 공격에 맞서 아슬아슬한 팀플레이를 펼치는 코믹 어드벤처로 시원한 볼거리를 예고하며 전작과 같이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여기에 8월 14일 개봉을 앞둔 <원더랜드>는 엄마와 함께 자신만의 테마파크를 만드는 즐거운 취미를 함께하던 상상력 천재 ‘준’이 어느 날 숲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상상 속에서만 그리던 ‘원더랜드’를 발견하고 동물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모험이 시작되는 이야기로, 파라마운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야심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 같은 달, 8월 개봉을 앞둔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는 가슴 아픈 비밀과 소중한 약속을 간직한 ‘티라노’와 ‘프논’이 그들만의 천국을 찾아 떠나면서 펼쳐지는 우정, 사랑 그리고 희망에 관한 이야기로 피아노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가 음악감독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마지막으로 8월 14일 개봉하는 여름방학 최강자이자 국내 12번째 2D 시리즈인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달 탐사기>는 역대 시리즈 사상 최초로 달 탐험을 떠난 도라에몽과 친구들의 환상적인 스페이스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으로, 일본 개봉 당시 <캡틴 마블>, <덤보>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6주 연속 1위를 기록한 센세이셔널한 작품. 특히 이번 작품은 일본 대중소설 작가에게 최고의 명예인 ‘나오키상’을 수상한 작가 ‘츠지무라 미즈키’가 각본을 맡아 탄탄하고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역대급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달 탐험 맞춤 NEW 4차원 비밀도구와 캐릭터들을 통해 우주급으로 업그레이드된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어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패밀리 관객들에게 최고의 재미를 선사할 애니메이션 BIG 5의 대격돌이 기대되는 가운데 여름방학 최강자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달 탐사기>는 8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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