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화 최대주주 김승연 회장·특별관계자 지분율 30.47%에서 31.93%로 증가
입력2019-09-03 17:10:46
수정
2019.09.03 17:10:46
박경훈 기자
한화(000880)는 최대주주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특별관계자들이 보유한 주식 지분이 종전 30.47%에서 31.93%로 늘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특별관계자에 포함되는 계열사 에이치솔루션이 지난달 한화의 보통주 및 종류주를 장내 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