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이투자증권 "서른살 됐어요"

김경규(왼쪽) 하이투자증권 사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 아침 챙기기’ 행사에 참여해 출근하는 임직원에게 아침 식사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1989년 10월28일 제일투자신탁으로 출범한 하이투자증권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이날을 ‘하이데이’로 정하고 헌혈 행사, 장기근속자 포상 등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하이투자증권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