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는 열흘 째 10명 안팎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관련은 12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지역 발생은 2명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서울이 4명, 검역·경기가 각각 3명, 대구 2명, 인천·경북이 각각 1명이다.
격리해제(완치)는 90명 증가한 8,854명, 치료중 환자는 77명 줄어든 1,654명이다. 사망자는 1명 증가한 244명이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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