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27명 가운데 이태원 클럽 관련 등 지역 발생은 22명, 해외 유입은 5명이다. 지역발생은 서울이 14명으로 가장 많고 인천 4명, 대구 3명, 경기 1명이다.
치료가 완료돼 격리해제된 사람은 59명 증가한 9,821명이다. 격리중 환자는 32명 줄어 937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60명으로 변동 없다. 지난 하루 동안 검사량은 1만5,263건에 달한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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