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지자는 이틀 연속 감소했으며 해외유입이 12명, 지역 발생이 27명으로 조사됐다. 지역은 경기가 12명, 서울이 7명, 인천이 5명, 부산과 대구, 강원이 각각 1명이다.
격리해제(완치)는 35명 증가한 1만398명, 격리중 환자는 4명 증가한 774명, 사망자는 변함없이 269명이다. 지난 하루 동안 1만7,781건의 검사가 이뤄졌다./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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